스튜디오나인, ‘오석태의 말하는 영어’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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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나인은 PSP용 영어회화타이틀 ‘오석태의 말하는 영어’를 12일 정식 발매했다고 밝혔다.

 

스튜디오나인은 PSP용 영어회화타이틀 ‘오석태의 말하는 영어’를 12일 정식 발매했다고 밝혔다.

오석태의 말하는 영어는 ‘영어 회화’라는 주제에서 더 나아가 말하는 기회를 최대한 늘리고자 했다. 각 주제별 질문이 주어지면 해당 질문에 대한 대답을 연습해 본 후 원어민이 제시하는 모범 답안을 따라 하며 반복 연습한다.

본 강좌에 등장하는 모든 영어 표현은 남자, 여자 사운드가 모두 제공이 돼 본인의 억양에 맞게 선택하여 듣고 말한 것을 녹음할 수가 있다.

이렇게 녹음된 발음은 원어민의 발음과 비교해 반복 청취함으로써 잘못된 발음을 수정할 수 있다. ‘토크맨 마이크로폰’과 ‘PSP 헤드셋 마이크’가 사용이 가능하다.    

총 60강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번 타이틀은 주 5회 학습 기준으로 3개월간 학습할 수 있으며 다양한 주제별 상황별로 구성돼 꼼꼼하게 정리됐다.

오석태씨는 이화여자대학교 언어 교육원 강의 및 국내 방한 인사들의 동시 통역을 맡았을 뿐 아니라 각종 방송 영어 회화 프로그램을 진행한 베테랑 영어 강사이다.

스튜디오나인 장윤희 PM은 “오석태의 말하는 영어의 출시는 국내 교육용 게임 타이틀의 일대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유저들의 수준이 점점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교육용 게임 역시 한층 발전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한편 녹음 기능이 지원되는 오석태의 말하는 영어는 한정수량으로 진행된 예약판매의 수량이 조기 매진되는 등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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