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 2 1.04패치 해킹 버그로 배틀넷 쑥대밭!!

디아블로 2 해킹버그로 아이템을 해킹당한 게이머들의 항의가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신년초부터 블리자드사의 두 게임인 스타크래프트와 디아블로 2로 게이머들이 술렁이고 있다. 하나는 스타크래프트 1.08 알파라는 패치의 등장과 또 다른 하나는 디아블로 2 1.04 패치에서 등장한 해킹버그로 인한 말썽이다.
디아블로 2 해킹버그로 아이템을 해킹당한 게이머들의 항의가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 해킹버그는 최근 블리자드에서 발표한 1.04 패치로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특별한 기술없이도 상대의 캐릭터 이름만을 알면 필요한 아이템을 가져 올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고레벨의 캐릭터가 해킹에 집중적인 목표가 되고 있기 때문에 고레벨의 디아블로 2 게이머들은 현재 배틀넷 접속을 삼간채 사태를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디아블로 2 배틀넷에서 아이템을 해킹당한 한 게이머는 \"우리나라 사람보다 외국 사람들이 이번 해킹에 더 적극적인 것 같다\" 며 \"일단 새로운 이름모를 캐릭터를 만들어 아이템을 친구들끼리 모아놓고 있다\" 고 밝혔다.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해킹을 막는 방법으로 캐릭터의 이름을 남에게 알리지 말고,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 당분간 중요 아이템을 모아두는 것 등이 대안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한빛소프트 홈페이지에는 해킹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게이머들의 항의가 현재도 계속 이어지고 있어 해킹문제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래더 리셋이후 해킹 버그를 해결했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아직까지 수정된 사항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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