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여성 게이머,`캐주얼 게임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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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의 청년 층 소비자들은 어렵고 매니악 한 게임보다는 캐쥬얼 게임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중반에서 30대 중반사이의 북미 청년 소비자들은 어렵고 매니악 한 게임보다는 캐주얼 게임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소비가전 협회는 최근 25세에서 34세까지 북미 소비자들의 게임 취향과 소비 패턴을 분석한 통계자료를 내놓았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북미의 25세에서 34세 사이의 여성 중 65%가 게임을 즐기며, 이들은 Pogo.com, MSN.com, 그리고 Yahoo.com 등의 사이트에서 캐주얼 게임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같은 연령대의 남성들의 경우 35%만이 게임을 즐기며, 대부분  GameStop(게임 소프트웨어 판매사이트)과 같은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한 게임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EA가 보조적으로 운영하는 Pogo.com의 경우 한 달에 백 만명 정도가 적게는 2.49달러에서 많게는 4,99달러(미화) 결제를 하고 게임을 즐기며, 이 중 3/4이 여성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번 연구를 진행한 미국 소비가전 협회 수석 분석가 스티브 코닉은 “캐주얼 게임은 폭력성이 적고 심한 경쟁을 하지 않아도 돼 여성 게이머들에게 어필 한다”며 “EA, MS, 닌텐도 등 대형 게임 업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게임의 비중을 높이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 여성 리그 퀸오브카트에 출전 중인 여성 게이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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