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트라, 멕시코에서 오픈베타테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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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는 멕시코에서 18일부터 온라인게임 ‘탄트라’의 오픈베타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빛소프트는 멕시코에서 18일부터 온라인게임 ‘탄트라’의 오픈베타테스트를 18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탄트라는 멕시코에서 ‘임페리온 온라인(Imperio Online, 제국)’이라는 이름으로 포털 사이트 ‘망고스(http://www.mangos.com.mx)’를 통해 서비스 된다. 멕시코의 인터넷 업체 ‘포러스 온라인’이 운영하는 망고스는 국내에도 ‘멕시코의 한류’라는 소재로 보도된 바 있으며 국내 업체들의 서비스와 흡사한 점이 많다.

임페리오 온라인은 라틴계 유저들의 구색에 맞춰 ‘네오 라틴 판타지(Neo Latin Fantasy)’라는 문구를 내걸었다. 현재 6개국(한국, 일본, 중국,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에서 서비스 중인 탄트라와는 조금 색다른 분위기인 것.

이번 오픈베타테스트를 맞아 포러스 온라인은 향후 현지 방송사와의 제휴, 게임방송제작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한빛소프트 박순우 이사는 “중남미 지역은 최근 들어 초고속망 인프라의 보급과 함께 한류 문화의 확산이 이뤄지면서 한국 온라인게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탄트라의 서비스는 인구 1억의 잠재력이 큰 멕시코시장에 처음 진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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