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격적인 사업 전개로 이목을 끌고 있는 네오위즈가 200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네오위즈는 20일 2006년 1분기 매출액 352억 원, 영업이익 103억 원을 달성해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올렸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액 5%, 영업이익 26%,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73%, 영업이익 316%가 성장한 수치로 네오위즈는 사상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백억원대를 달성했다.
2006년 1분기 네오위즈 매출을 수익원 별로 살펴보면 매출 352억 원 중, 웹보드 게임 매출이 167억 원(48%), 퍼블리싱 게임 매출이 150억 원(42%), 세이클럽 매출이 24억 원(7%) 그리고 광고 매출이 10억 원(3%)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네오위즈의 게임사업 부문은 퍼블리싱 게임 매출이 전분기 대비 12% 성장했다.
네오위즈는 최근 송재경 사단의 신작 레이싱게임 `XL1` 퍼블리싱, 축구게임 ‘피파 온라인 서비스를 비롯해 펜타비전 인수, 제이투엠의 `레이시티` 판권계약 체결, 시메트릭스 페이스와의 공동사업 제휴 등 게임사업 분야에 있어 매우 활발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네오위즈 박진환 대표는“네오위즈에게 2006년은 새로운 성장을 위해 준비해왔던 다양한 서비스들을 하나씩 세상에 선보이는 의미 있는 한 해가 될 것이다”라며 “네오위즈는 다양한 게임 라인업을 기반으로 수익향상에 더욱 집중할 것이며, 네오위즈 재팬의 `게임츄` 런칭 등 일본 게임시장 본격 진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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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위즈 2006년 1분기 실적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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