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월드컵, 북한대표팀도 플레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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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 코리아는 발매 예정인 자사의 게임 타이틀 2006 피파 월드컵에 북한 축구 대표팀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EA 코리아는 발매 예정인 자사의 게임 타이틀 2006 피파 월드컵에 북한 축구 대표팀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2006 피파 월드컵은 오는 28일(PS2용은 5월 2일) 발매 예정인 공식 FIFA 라이센스 게임,

2006 피파 월드컵에 등장하는 북한 축구 대표팀은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독점 권리를 받아 선수들의 실명과 능력치, 유니폼 등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일본 나고야 그램퍼스에서 활약한 바 있으며, 현재 국내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 구단에서 활동 중인 ‘안영학’ 선수부터 대표 스트라이커 홍영조까지 모든 북한 국가대표 선수들을 이번 2006 피파 월드컵에서 직접 플레이 할 수 있다.

또 실제로 남북한이 경기를 치뤄졌던 1993년 월드컵 5차 예선전을‘글로벌 챌린지’모드를 통해 남/북 대결을 재현해 볼 수 있다. 실제 경기에서는 3대0으로 한국이 이겼지만 게임 속에서는 게이머가 북한 대표팀 선수가 되어 한국을 이겨야 하는 색다른 목표가 제시된다.

2006 피파 월드컵에는 ‘앙골라’, ‘트리니다드토바고’를 포함한 32강 진출국을 비롯해 신생 축구 국가로 국내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타히티’, ‘베트남’ 그리고 라이센스 문제로 지난 버전에 없었던 ‘네덜란드’, ‘일본’ 등 총 127개 국가대표팀이 포함되어 있다.

또 이번 우리나라와 본선 첫 경기를 치루는 토고 역시 실제 출전 선수를 바탕으로 적용됐다,

2006 피파 월드컵은 현재 CJ몰 등 유명 쇼핑몰 및 게임 CD 등 게임 전문쇼핑몰에서 4월 23일까지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구매자 전원에게 대표팀 아드보카트 감독 및 선수들의 캐리커쳐와 사인, 2006년 독일 월드컵 일정, 조편성 결과가 담긴 KFA 공식 북마크 세트를 증정한다.

권장 소비자 가격은 PC판이 3만 6천원, PS2판이 4만 5천원, XBOX360은 4만 9천원이며 PSP용은 오는 5월 말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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