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사커, 힙합 가수 ‘데프콘’ BGM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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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앤트는 온라인 축구게임 ‘익스트림사커’의 BGM 제작에 데프콘을 비롯한 10여 개의 인디밴드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소닉앤트는 온라인 축구게임 ‘익스트림사커’의 BGM 제작에 데프콘을 비롯한 10여 개의 인디밴드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당초 익스트림사커 BGM은 오픈베타테스트 때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게임을 기다리는 유저들을 위해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에서 공개할 계획이다.

익스트림사커의 BGM 작업에 참여한 데프콘은 현재 3집 앨범으로 활동 중인 실력파 가수로 지난 2004년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힙합 댄스상을 수상한 바 있다.

회사 측은 데프콘을 좋아하는 팬들 중 대부분이 익스트림사커의 컨셉인 힙합, 자유 등을 꿈꾸는 20대 초반이기 때문에 이번 BGM 작업에 가장 적합한 가수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BGM에는 데프콘 외 엠씨 링크, 마스터창, 빅 바운스, 아키버드 등 홍대와 대학로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10여개의 인디밴드가 참여할 예정이다.

익스트림사커 BGM은 현재 작사와 작곡이 모두 완성된 상태로 오는 5월 스튜디오 녹음과 함께 익스트림사커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익스트림사커 박홍수 PM은 “익스트림 세대에 잘 어울리는 데프콘과 젊은 세대와 함께 호흡하는 인디밴드가 이번 BGM 작업에 참여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BGM 작업을 통해 게임의 외적인 재미는 물론 새로운 음악 트렌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스트림사커는 오는 5월 대규모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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