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 아름다운 가게 자선바자회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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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인터넷은 지난 21일, 서울역 아름다운 가게에서 전 직원이 기증한 물품을 직접 판매하는 시간을 가졌다.

CJ인터넷은 지난 21일, 서울역 아름다운 가게에서 전 직원이 기증한 물품을 직접 판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CJ인터넷 퍼블리싱사업본부 권영식 이사와 CJ인터넷 사내동호회 사랑클릭 회원들, 아름다운 가게 김수열 사무처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약정식과 현판식을 가진 뒤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판매봉사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업차원의 참여가 아닌 CJ인터넷의 사랑클릭이라는 사내동호회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사랑클릭은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2주간 기증 물품 약 1000여점 이상을 모아 직접판매에 나섰으며, 기부금을 위해 자체 제작한 ‘러브쿠션’도 함께 선보여 높은 관심을 끌었다.

CJ인터넷 권영식 이사는 “회사 차원이 아닌 사내봉사 동호회, 직원들이 주축이 되어 진행된 행사여서 더욱 의미를 지니는 것 같다”며 “이렇게 자발적이고도 적극적인 직원들의 사회참여 활동이 CJ인터넷의 기업이미지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판매수익금 전액은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됐으며, CJ인터넷은 이번 계기를 통해 전 직원대상으로 ‘아름다운 가게’에 개인 기증 및 판매 봉사를 연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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