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 3, 8명의 국가대표 선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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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게임 인터내셔널 리그 2006 (이하 MIL2006)’ 를 통해 ‘워크래프트 3: 프로즌 쓰론(이하 워3)’ 부문 국가대표 선수단이 선발됐다.

‘MBC게임 인터내셔널 리그 2006 (이하 MIL2006)’ 를 통해 ‘워크래프트 3: 프로즌 쓰론(이하 워3)’ 부문 국가대표 선수단이 선발됐다.

선발된 국가대표 선수는 김성식, 노재욱, 박철우, 엄효섭, 이형주, 장재호, 천정희 등 8명. 이들은 6주간에 걸쳐 4개조 풀 리그의 접전을 벌인 끝에 워3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지난 21일 코엑스 세중 MBC게임 오픈스튜디오에서 열린 MIL2006S 6주차 경기에서는 조별 풀 리그의 공식 일정을 소화하고도 승부를 가리지 못한 2개조 6명의 선수가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총 7번의 재경기를 치르는 끝에 선발됐다.

가장 먼저 열린 A조의 ‘김성식(나이트 엘프, 2승)’ 대 ‘오정기(언데드, 1승 1패)’의 경기는 교통 사고 후유증으로 정상적인 컨디션을 보이지 못한 오정기의 완패. 이에 조 1위를 차지한 김성식(3승)과 2위(2승 1패)를 차지한 조대희(2승 1패)가 선발됐다.

B조의 경우 이미 ‘이형주(나이트 엘프)’와 ‘박철우(나이트엘프)’가 5주차 결과로 선발된 상태. C조 ‘장재호(나이트엘프, 2승)’와 ‘김동문(언데드, 1승 1패)’은 장재호가 승리를 거둬 C조 나머지 선수인 김동문, 이관우(나이트 엘프), 업효섭(오크)이 1승 2패로 재경기를 펼친 끝에 엄효섭이 진출했다.

D조에서는 천정희(언데드, 1승 1패)와 이성덕(나이트 엘프, 2패)의 경기에서 이성덕이 마지막 희망을 살려, 천정희, 김대호, 이성덕이 1승 2패 동률을 이뤘다. 이후 펼쳐진 재경기에서도 첫 번째 라운드에서 세 선수가 나란히 1승 1패를 거둬 두 번째 라운드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고, 결국 천정희가 국가대표팀에 마지막으로 승선했다.

같은 날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 카스 부문 6주차 경기에서는 C조의 ‘위프라우드(wepr0ud)’가 ‘스페이스(space)’를 꺾고, 한 장 남은 8강행 티켓을 차지했다. 8강 진출이 확정된 팀끼리 맞붙은 D조에서는 ‘포에버위드(FvW)’가 ‘86’을 상대로 낙승을 거둬 조 1위(2승)로 8강에 진출했다.

워3 부문 8명의 국가대표 선수들은 오는 26일 열리는 7주차부터 국가대표 선수단 구성방법인 상, 하비군 선발을 위한 2개 조 풀리그와 상비군 4명의 토너먼트로 진행되는 ESWC 참가 선수 결정전을 치르게 된며, 카스 부문의 경우 오는 5월 5일 열리는 8주차까지 국가대표 선발전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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