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다임, 씨알스페이스 인수하고 게임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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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호스팅업체인 유비다임이 중견게임개발사인 씨알스페이스의 지분을 인수하며 게임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웹호스팅업체인 유비다임이 중견게임개발사인 씨알스페이스의 지분을 인수하며 게임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유비다임은 27일 씨알스페이스의 지분 29.24%를 9억 3,500만원에 인수하며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옛 호스텍글로벌에서 사명을 바꾼 유비다임은 전문 웹호스팅 업체로서 작년 12월 중견 영화사 ‘씨앤필름’을 인수하며 본격적인 엔터테인먼트 사업진출을 알린 바 있다.

유비다임 관계자는 “유상증자 및 구주 인수를 통해서 씨알스페이스의 지분을 확보하고 최대주주가 되었다”며 “씨알스페이스를 자회사로 편입하고 온라인 게임사업에 본격 진출하겠다”고 말했다.

씨알스페이스는 무협 온라인게임 ‘디오온라인’을 서비스하는 전문 게임개발사로, 현재 캐주얼 축구게임 ‘킥 오프’를 개발하고 있다.

유비다임 측은 전문 게임개발사인 씨알스페이스의 기술력과 유비다임의 웹호스팅 사업을 통한 온라인게임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사업에도 빠르게 정착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현재 유비다임은 영화, 온라인게임을 중심 축으로 드라마와 연예사업을 통한 해외 컨텐츠 중개사업 등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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