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튜러스, 와레즈사이트 포함하면 10만장???

손노리/ 그라비티의 악튜러스가 와레즈사이트를 통해 배포되는 무분별한 불법복제로 몸살을 겪고 있다. 손노리/ 그라비티의 악튜러스가 와레즈사이트를 통해 배포되는 무분별한 불법복제로 몸살을 겪고 있다.
악튜러스는 현재 50여개가 넘는 와레즈사이트에서 불법배포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조회수 평균 1,000회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약 50,000카피의 손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금까지 판매수량 2만 5천장의 두배가량이 와레즈를 통해 배포되고 있어 손노리/ 그라비티, 위자드소프트 입장에서는 약 5~7만여장의 판매손실을 본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만약 와레즈사이트를 통한 불법복제량이 판매로 연결됐을 경우, 약 10만장 가량이 팔렸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진단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렇게 심한 타격을 받으면서도 판매량을 평균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을 볼 때 악튜러스의 인지도를 잘 살펴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악튜러스가 이렇듯 와레즈사이트의 인기자료가 된 것은 표절시비로 인해 일반판 판매가 늦어져 많은 게이머들의 호기심을 끌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손노리의 남영식 실장은 \"날개달기 등 대형 자료실을 비롯, 약 50여개의 사이트가 신고접수되고 확인됐다\" 며 \"너무 많은 사이트들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불법등록으로 인해 조치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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