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중나모, 비벤디와 손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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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중나모는 미국의 비벤디 유니버설 게임즈(Vivendi Universal Games, 이하 ‘VUG’)와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중나모는 미국의 비벤디 유니버설 게임즈(Vivendi Universal Games, 이하 ‘VUG’)와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VUG는 세중나모와의 이번 계약을 통해 본격적으로 한국 및 아시아의 모바일게임 사업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세중나모는 1차로 VUG의 유명 라이센스게임인 ‘크래쉬(Crash Bandicoot)와 ‘스피로(Spyro the Dragon)’ 시리즈 등 총 5개 게임에 대한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VUG 폴 매글리온은 “이번 계약은 본격적인 VUG의 멀티플랫폼 게임 개발 및 서비스를 위한 준비 단계”라며 “세중나모는 모바일게임 퍼블리싱에 대한 노하우와 특히 유무선 연동 분야에 있어서 상당한 실력과 시스템을 갖춘 기업이라 앞으로 VUG의 한국 및 아시아 시장 전개에 있어서 중요한 파트너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중나모는 단순 번역 작업 등의 라이센스 게임 서비스 개념에서 벗어나, 복합적인 게임 제작과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중나모의 유무선 연동 사업 총괄자인 김태우 사업부장은 “이번 VUG와의 계약을 통해 세중나모는 모바일 게임 전문 퍼블리셔로서의 안정적인 라이센스 수급 라인을 확보했다”며 “궁극적으로는 유무선 게임 연동 사업을 위한 하나의 토대가 완성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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