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전, 차세대기로 007 게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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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전 산하의 EON 프로덕션과 MGM은 ‘제임스 본드’를 소재로 한 게임에 대한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액티비전이 007시리즈의 게임 판권을 획득했다.

액티비전 산하의 EON 프로덕션은 북미의 영화 배급사 MGM(Metro Goldwyn Mayer)와 ‘제임스 본드’를 소재로 한 게임에 대한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으로 EON 스튜디오는 2014년까지 제임스 본드를 소재로 한 게임의 개발과 퍼블리싱에 대한 권리를 얻었다.

제임스 본드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첩보 영화 ‘007 시리즈’ 주인공. 007 시리즈는 1962년 개봉된 첫 작품 살인번호(Dr. No) 이후 전 세계에서 36억 명 이상의 관객을 극장에 동원 했다. 또 시리즈를 기반으로 제작된 게임은 3천만 패키지가 팔리는 등 007 시리즈는  흥행 보증수표로서 손색이 없는 컨텐츠다.

액티비전 측은 차세대 콘솔 게임기, PC, 휴대용 게임기 등 다양한 플랫폼을 대상으로 ‘제임스 본드 게임’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 지금까지 나온 영화의 스토리 이외에도 자체적으로 시나리오를 개발해 게임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 그리피스(Mike Griffith) 액티비전 CEO는 "007은 궁극의 액션 영화 브랜드“라며 “ ‘제임스 본드’ 게임을 통해서 차세대 게임의 일면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비드 포프(David Pope) EON 프로덕션 CEO 역시 “이미 영화와 게임을 통해 제임스 본드를 접했던 이들에게는 흥분을, 차세대 게임머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EA에서 발매된 007 게임 `FROM RUSSIA WITH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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