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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부터 미국 LA 컨벤션센터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는 E3 2006에 총 19개의 한국 업체들이 참여해 ‘한국 게임의 힘’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국게임의 국제전시기획을 담당하는 지스타조직위원회는 16개의 중소 게임개발사가 참여하는 ‘한국 공동관’을 통해 적극적인 한국게임 홍보 및 해외 진출 돕기에 나설 것이라 밝혔다. |
한국 공동관을 통해 참가하는 온라인게임은 ‘프리스타일’ (JCE), ‘서든어택’ (게임하이), ‘알투비트’ (네오위즈), ‘군주온라인’ (엔도어즈), ‘인피니티’ (윈디소프트), ‘그라나도 에스파다’ (한빛소프트), ‘메이팡’ (이니엄), ‘카발온라인’ (이스트소프트) 등 현재 서비스 중인 게임들이 다수 포진됐다.
모바일게임으로 ‘버스트랠리’ (게임빌), ‘엘즈웨어’ (와우포엠), ‘동전쌓기’ (이쓰리넷) 등이 참가하며, 게임파크가 ‘휴대용 게임기’를, 플라인스튜디오가 ‘모바일게임 컨트롤러’를 선보인다. 이 밖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온라인게임의 서비스 안정성을 테스트하는 ‘비너스블루’를 내놓는다.
특히 이번에 첫 공개되는 신작 온라인게임인 미지아이엔지의 ‘티크루’와 GF게임의 ‘토스 온라인’은 E3 공동관을 통해 한국 캐주얼게임의 해외진출 가능성을 타진한다는 계획이다.
한국 공동관에서는 지스타조직위원회 뿐만 아니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서울산업통산진흥원이 참여해, 국내 업체들의 해외 진출 상담 및 전시 운영을 도울 계획이다.
지스타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영어로 된 공동관 홍보사이트의 개설과 함께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북미 전 지역에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공동관 내 뿐만 아니라 별도의 상담실을 통해 참여 업체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엔씨소프트와 웹젠, 예당온라인이 각각 E3 현장에 대규모 단독부스를 확보하고 전세계 시장을 향한 대작 온라인게임 알리기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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