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8일로 14시로 예정 되어있던 썬의 프리오픈베타테스트가 지연되고 있다.
웹젠은 8일 13시 45분경 썬 프리오픈베타테스트 공식 홈페이지(www.sunonline.co.kr)를 통해 “프리오픈 베타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를 최소화 하기 위해 썬의 프리오픈베타테스트를 연기한다”며 “서비스 시작 일시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클라이언트 다운로드는 가능하나, 게임접속은 불가능한 상태다.
유저들은 썬 공식 홈페이지(www.sunonline.co.kr)에 서비스 지연에 대한 불만의 글을 올리며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유저들이 가장 불만을 품고 있는 부분은 불분명한 연기사유와 서버오픈 시간 공지. 유저들은 게시판을 통해 "정확한 연기사유와 서버오픈 시기를 공지해 달라"며 항의하고 있다.
이에 대해 웹젠의 한 관계자는 “현재 개발진들이 프리오픈베타 테스트를 위해 전원 투입돼 있다”라며 “현재로선 어떤 이유로 서비스가 지연되고 있는지, 언제 서비스가 시작될지 확답할 수 없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웹젠 측은 이번 E3에 썬의 프리오픈베타테스트버전을 선보일 예정. 웹젠 관계자는 “E3에서 시연될 버전은 일단 준비된 상태”라며 “현지에서 돌발적인 상황만 일어나지 않는다면 썬의 시연은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웹젠은 지난 4월 “5월 8일부터 5일 동안 썬의 프리오픈베타테스트를 실시한 후 5월 15일 썬을 본격 오픈 서비스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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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썬 프리오픈베타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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