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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비디오게임기 시장에서 주도권 수성에 나선 Xbox360이 ‘킬러타이틀’로 재무장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10일 E3에 앞서 열린 현지 컨퍼런스를 통해서 고화질 엔터테인먼트 세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MS는 Xbox360이 고화질 HD 엔터테인먼트 세계의 대문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이며, 화질뿐만 아니라 높은 가격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MS 피터무어 부사장은 “2006년 말까지 Xbox360 플랫폼으로 160개 이상의 고선명 화질의 게임이 출시될 예정이라며, ‘앨런 웨이크’, ‘페이블 2’, ‘포르자 모터스포츠 2’, ‘헤일로 3’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 게임을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
특히 킬러타이틀인 ‘헤일로 3’는 2007년에 Xbox360으로 발매될 계획이다. 또한 멀티플랫폼으로 개발중인 ‘Grand Theft Auto 4’는 북미 지역에는 오는 2007년 10월 16일에, 유럽에서는 2007년 10월 19일에 발매할 계획이다. 유명 게임 프로듀서인 사가구치 히로노부가 개발 중인 ‘블루드래곤’ 역시 올해 크리스마스 홀리데이 시즌을 겨냥해 발매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크랙다운’, ‘섀도우런’, ‘매스 이펙트’, ‘기어즈 오브 워’, ‘스플린터셀: 더블 에이전트’, ‘테이블 테니스’, ‘브라더인암스:헬즈 하이웨이’, ‘매든 NFL 07’, ‘F.E.A.R’, ‘투 휴먼’, ‘비바 피나타’, ‘모토GP 06’, ‘반지의 제왕: 중간계 전투 2’, ‘포커 월드시리즈’,‘세인트 로우’, `크라이시스` ‘WWE 스맥다운 대 로우 2007’, ‘스트랭글홀드’(Stranglehold), ‘인챈티드 암스’, ‘테스트 드라이브 언리미티드’, ‘데드라이징’, ‘NCAA 풋볼 07’, ‘NBA 2K7’, ‘DDR 유니버스’, ‘프레이’, ‘로스트플래닛’, ‘슈퍼맨 리턴즈’, ‘N3’, ‘DOA 엑스트림 2’, 등이 발표됐다.
또, 이번 행사에서는 Xbox360의 외장형 주변기기인 HD-DVD 드라이브를 공개했다. 외관이 Xbox360을 축소한 것처럼 생긴 HD-DVD는 홀리데이 시즌에 발매된다. 이밖에 Xbox360 전용 액세서리인 무선 레이싱휠과 무선 헤드셋, 비디오 카메라 등을 공개했다.
또한 MS는 보다 다양한 게임라인업으로 준비된 Xbox 라이브의 기능을 소개했다. MS는 이미 1,800만건의 다운로드가 이루어졌다며 현재 준비된 1,000개 이상의 다운로드 컨텐츠는 게임판매방식의 혁신적인 변화가 올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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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박스 라이브 아케이드에는 과거 인기게임인 ‘팩맨’, ‘디그 더그’, ‘방구차’, ‘콘트라’, ‘프로거’, ‘스트리트 파이터 2’, ‘갤러그’, ‘소닉 더 헤지혹’, ‘디펜더’, ‘타임 파일럿’, ‘울트라 모탈 컴뱃 3’, ‘스크램블’, ‘캐슬바니아’, 등을 업그레이드된 화질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인디게임 라인업과 함께 ‘루미네스 라이브’에서는 풀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한편, MS는 본격적인 유비쿼터스 시대를 맞이해 차세대 비디오게임기, PC, 휴대폰을 하나로 잇는 ‘라이브 애니웨어(Live Anywhere)’ 계획을 발표했다. 플랫폼을 초월한 엔터테인먼트 네트워크를 내용으로 하는 라이브 애니웨이에서는 PC와 모바일, Xbox360을 자유롭게 오가며 게임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MS는 현재 2007년 1월 발매 예정인 차세대 운영체계 윈도비스타와 Xbox360으로 발매될 게임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MS는 PS3, Wii 등 경쟁사의 제품이 시장에 들어오기 전에 Xbox360을 천만대 이상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차세대 비디오게임기 시장의 주도권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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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타이틀 `헤일로 3`도 Xbox360으로 2007년에 발매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