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2006] 개막 하루 전 현장 스케치(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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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에서는 이번 E3를 노심초사 기다리는 게이머들을 위해 묘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는 개막전 행사장 풍경을 미리 공개한다.

게임메카는 이번 E3를 노심초사 기다리는 게이머들을 위해 개막전 행사장을 잠입취재한 로즈엔젤레스 특별취재팀의 동영상과 사진을 통해 미리 살짝 공개한다!

▲ 다소 흐린 날씨 속에서 내일부터 시작될 세계 최대 게임쇼를 준비하고 있는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

 

▲ 컨벤션 센터 내부로 들어가면 정면에 PS3를 앞세운 소니의 인상적인 플랜카드가 눈길을 끈다

세계최대게임쇼인 E3의 개막을 하루 앞둔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 다소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는 이곳 행사장 내외는 하루종일 관계자들의 발걸음으로 분주하다.

로스앤젤레스의 전시회장은 이미 게임 플랜카드와 포스터 설치 작업이 거의 끝난 상태이며, 컨벤션 센터 내에는 행사 준비를 위해 바쁘고 오가는 관계자들과 신작 게임 시연이 한창이다.

특히 이번 E3 2006의 최고 이슈라 할 수 있는 차세대 게임기 빅3의 치열한 격돌을 예견하듯 PS3를 앞세운 소니는 웨스트홀 외벽에 `PLAY BEYOND`라는 문구의 플랜카드를 정면에 부착했다.

MS도 XBOX360용으로 개발중인 `기어즈 오브 워`의 거대한 플랜카드를 부스 전면에 부착해 이들의 보이지 않는 경쟁이 행사 전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

▲ 와우의 신종족을 찍기위해 잠입취재한 기자들을 바라보는 관계자의 표정이 심상치않다

 

▲ 웹젠부스의 미녀 댄서들이 내일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열심히 리허설 중이다

또한 영상에서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신종족 모습을 찍기 위한 취재팀을 철저하게 막는 블리자드측 관계자의 모습에 행사 전날의 삼엄한 긴장감이 엿보인다.

한편 외국 유명 게임업체들로 가득찬 행사장 속에서 한국공동관의 ‘Power of Korea Game(한국 게임의 힘)’이라는 전광판이 선명하게 빛을 밝히고 있어 E3에서의 한국 게임의 위상에 가슴 뭉클함마저 느껴진다.

이번에 단독부스로 참가한 엔씨소프트와 웹젠 부스도 주목을 끈다. 영상에서는 E3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엔씨소프트의 야심작 아이온의 전투화면부터 하늘을 나는 모습까지 상당히 세세한 내용이 보여지고 있다. 또한 웹젠 부스에서는 리허설 중인 댄서들의 모습이 포착되어 내일 현장의 열기가 벌써부터 달아오르고 있는 듯 하다.

차세대 게임기 3개의 베일이 한꺼풀 벗겨지고 그 어떤 때보다 많은 신작 동영상이 공개된 지금, 우리는 내일 로스엔젤레스 컨벤션 센터 행사장에서 또 어떤 숨겨진 비밀에 경악하게 될까? 내일부터 삼일간 열리는 E3 2006에서 이 모든 것을 밝혀진다!

그럼 행사전 로즈엔젤레스 컨벤션 센터 곳곳의 풍경을 사진을 통해 감상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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