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앤테일즈, ‘아더왕 편’ 추가 업데이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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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는 온라인게임 ‘타임앤테일즈’에서 추가 업데이트를 통해 ‘아더왕 편’의 신규 던전 및 용병을 추가하고, 모든 시나리오의 경험치를 30~50%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그라비티는 온라인게임 ‘타임앤테일즈’에서 추가 업데이트를 통해 ‘아더왕 편’의 신규 던전 및 용병을 추가하고, 모든 시나리오의 경험치를 30~50%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아더왕 편의 대성전에 추가된 신규 던전은 ‘발굴차 침입로’ 던전으로, 4개의 맵으로 이루어져 있다. ‘발굴차 침입로’ 던전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아더왕 에피소드를 완료한 상태로 레벨이 85 이하의 유저만 가능하다. 던전에는 장비 제조에 필요한 ‘두베의 인장’과 ‘메라크인장’ 재료가 숨겨져 있으며, 장비제조 스킬을 배울 수 있는 스킬북이 떨어진다. 던전을 완료하면 신규 용병 ‘란슬롯’과 ‘펠리노어’의 연성서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새로 추가된 용병 ‘란슬롯’과 ‘펠리노어’는 각각 투사와 궁수로서 란슬롯의 경우 도끼를 사용하며, ‘기사의 투혼’ 스킬을 사용해 아군의 공격력을 향상시킨다. 펠리노어는 활을 사용하며 ‘맹독의 화살’이라는 스킬을 사용해 적군의 움직임을 느리게 하고, 지속적인 독 데미지를 입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초보자를 위한 다양한 시스템이 도입됐다. 전체 시나리오의 경험치 보상을 대폭 상승시켜 일반 전투의 경우 경험치가 30% 가량 높아졌으며, 퀘스트의 경우 경험치가 100% 가량 상승해 레벨업이 기존에 비해 더욱 쉬어지고 빨라졌다.

또한 캐릭터의 경우 레벨 15까지는 용병을 그 자리에서 바로 살릴 수 있도록 ‘용병 자동 부활시스템’을 도입했다. 용병이 죽으면 캐릭터 정보창에 ‘용병부활’ 버튼이 표시되고 15초 후에 자동으로 부활해, 마을까지 돌아가지 않아도 용병을 쉽게 부활시킬 수 있다.  하지만 16레벨 이상이라면 용병부활이용권이나 엘코서비스의 ‘람부탄’ NPC를 이용해야만 한다.

타임앤테일즈 관계자는 “고레벨 사용자를 위해서 에피소드3에 신규 던전과 용병을 추가하고, 초보자가 더욱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경험치를 높이고 용병자동부활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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