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공개] 와우 신종족 드레나이, 상세정보 전격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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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와우저들 사이에서 격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얼라이언스의 신종족에 대한 내용이 확장팩의 리드 디자이너 제프 카플랜을 통해 밝혀졌다.

국내외 와우저들 사이에서 격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얼라이언스의 신종족에 대한 내용이 확장팩의 리드 디자이너 제프 카플랜을 통해 밝혀졌다.

얼라이언스의 신종족은 많은 이들이 예상했던 드레나이. 이로써 국내 유저들 사이에서도 많은 논쟁이 되었던 신종족 공방전은 막을 내리게 되었다.

현재 드레나이는 전사, 사제, 성기사, 마법사, 사냥꾼의 직업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제프 카플랜은 드레나이의 선택 가능 직업을 계속 조정 중이라고 밝혔다.

▲두 신종족의 대결. (좌)드레나이 성기사와  (우)블러드 엘프 사제.

한편 제프 카플랜은 드레나이를 얼라이언스의 신종족으로 선택한 세 가지 이유를 밝혔다.

가장 큰 이유는 드레나이는 오크와 마찬가지로 이번 확장팩의 주 무대가 될 평화로웠던 행성 드레노어(아웃랜드)의 거주자들이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두 번째 이유는 많은 유저들이 데몬(버닝리전)으로 플레이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본래 드레나이와 데몬은 에레달이란 한 뿌리에서 나뉘어 졌기 때문에 데몬과 비슷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는 유저로 하여금 데몬과 비슷한 외모를 가진 드레나이를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앞서 언급한 유저들의 요구를 충족시켜 주기 위함으로 해석된다.

세 번째 이유는 얼라이언스에는 타우렌과 견줄만한 덩치 큰 캐릭터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얼라이언스의 종족들을 그룹지어 새워 놓았을 때 호드의 종족들만큼 멋진 화면이 구성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 타우렌처럼 거대한 몸체와 강인한 다리에서 느껴지는 위압감을 가진 종족 역시 얼라이언스 진영에는 없다는 것이다. 때문에 얼라이언스 진영에 드레나이처럼 거대하고 독특한 외모를 가진 종족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밝혔다.

드레나이들이 어떤 이유에서 얼라이언스에 합류 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드레나이 는 본래 빛을 따르는 매우 순수하고 평화로운 종족이라고 한다. 그들은 데몬들이 드레노어를 침략했을 때 아키몬드(버닝리전의 3대 수장 중 하나)의 주요한 적들 중 하나였다고 한다.

제프 카플랜은 마지막으로 많은 플레이어들이 이번 확장팩에서 얼라이언스에 추한 종족을 주고 호드에 예쁜 외모의 종족을 주어 두 진영간의 인구 밸런스를 맞추려 한다고 알고 있지만 그것은 잘못된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는 제작팀은 모든 종족이 멋진 모습으로 태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직 특성과 얼라이언스에 합류하게 된 배경 등 많은 의문점을 가진 신 종족 드레나이. 큰 풍파를 거쳐 신 종족으로 밝혀진 만큼 와우저들의 드레나이에 대한 관심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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