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저그, 여자-프로토스 팀 우세

PKO은 지난 26일 PKO스타디움에서 \'구단대항 커플전\'을 특별이벤트 형식으로 치뤘다. PKO은 지난 26일 PKO스타디움에서 `구단대항 커플전`을 특별이벤트 형식으로 치뤘다.
이번 커플전은 남녀 선수가 골고루 포진되어 있는 3개 구단(한게임, 네이버, n016)과 드림디스커버리소속의 이지혜(22) 선수, 이번 리그 남자부 1위를 차지한 라이브24의 전혁주(20) 선수가 한 팀이 되어 5개 구단 4개 팀이 경기를 펼쳤다.
한게임은 신우진(22), 강민경(22) 선수를, 네이버는 PKO 대학리그 우승자 정훈조(25)와 국내 최고령 게이머인 윤지현(29) 선수를 내세웠다. n016은 한정근(19)과 권태규(22) 선수를 출전시켜 불꽃튀는 각축전을 펼쳤다.
결국, 초반부터 우세한 경기를 보여준 n016과 라이브 24, 드림디스커버리 연합팀이 각각 승리를 거두며 2001년 1월 1일 펼쳐지는 결승전에 진출하게 됐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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