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는 15일부터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의 OST 앨범 사전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라그나로크의 OST 앨범인 ‘더 메모리 오브 라그나로크(The Memory Of Ragnarok)’는 15일부터 라그나로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구매할 수 있으며, OST를 구입하는 모든 사람에게 상중단 장착 투구 아이템인 ‘음표 헤드폰’을 제공한다.
그라비티에 따르면 이는 게임 내에서 구할 수 없는 희귀아이템으로 OST 앨범을 통해서만 받을 수 있다. 또한 국내에 발매되는 전체 OST 중 단 3장에만 보스카드 아이템인 ‘고스트링 카드’, ‘데빌왕 카드’, ‘흑사왕 카드’ 가 숨겨져 있다.
이번 앨범은 5개월간의 기획 및 제작 기간을 거쳐 완성된 만큼 2 디스크의 고급스러운 디지팩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며 아리아를 포함한 5개의 보컬곡과 오리지날 BGM 등 총 27곡의 음악이 수록됐다.
특히 디지털 리마스터링을 거쳐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감과 리메이크를 통한 새로운 느낌의 음악은 라그나로크 유저들에게 신선한 음악 선율을 선사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이외에도 OST 앨범에 삽입된 제작노트를 통해 전체 수록곡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이명진 작가와 라그나로크 개발자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라그나로크 OST는 지난 12일 일본에 1만장 수출을 이미 완료한 상태. 또한 21일 일본에서 개최되는 제 3회 일본 라그나로크페스티발에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그라비티는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등 총 4개 국어로 제작된 라그나로크 OST를 오는 6월부터 전세계에 본격적으로 시판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라그나로크 공식 홈페이지(www.ragnaro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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