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소프트, PS2용 게임 ‘아랑전’ 올 여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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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디소프트는 격투만화의 신화로 불리는 이타가키 케이스케의 ‘아랑전’을 PS2 전용 소프트웨어 게임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윈디소프트는 격투만화의 신화로 불리는 이타가키 케이스케의 ‘아랑전’을 올 여름 국내에서 PS2 전용 소프트웨어 게임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만화가 이타가키 케이스케는 국내에서 ‘격투왕 바키’로 잘 알려진 격투 만화의 1인자다. 소림사 권법의 유단자이기도 한 이타가키 케이스케는 자신의 만화에 격투기에 대한 뜨거운 장인정신을 함축시키는 작가로도 유명하다.

만화 ‘아랑전’은 1985년 소설을 시작으로 만화 및 애니메이션 등으로도 출시됐다. 또한 현재까지도 주간지에 연재되고 있으며. 단행본으로도 출간되고 있는 인기 만화다.

이번에 PS2로 출시예정인 아랑전은 현재 큰 인기를 끌고 있는 K1, 프라이드, UFC 등 각종 이종격투기의 실제 기술들을 게임내 재현했으며, 원작 만화 “아랑전”의 과격함을 3D로 표현해 원작의 느낌을 최대한 살렸다.

또한  격투를 통한 데미지가 캐릭터에 그대로 반영돼, 얼굴이 일그러지고 과격한 출혈묘사 등 캐릭터가 받는 고통이 느껴질 정도로 잔인하게 표현됐다.

PS2용 아랑전의 등장캐릭터는 23명이며, 격투왕 바키의 지상 최강의 병기 ‘한마 유지로’도 등장해 만화에서 즐길 수 없었던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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