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FPS 게임 워록에 새로운 클랜전 시스템인 ‘프리 클랜전’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워록의 ‘프리 클랜전’은 웹사이트를 거치지 않고 게임 내에서 실시간으로 클랜전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으로, 유저들은 이제 웹에서의 클랜전 신청 절차 없이 자유롭게 클랜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프리 클랜전’ 시스템 하에서는 클랜전 참여가 한결 수월해진다. 소속 클랜원 중 한 명이 방을 생성하기만 하면, 그 이후 동일 채널 내의 소속 클랜원들은 로비화면 내 상단 메뉴 중 ‘클랜전 퀵조인’을 클릭하여 해당 방으로 조인하면 된다.
타 클랜에 도전을 하는 경우에도 ‘클랜전 퀵조인’을 클릭하기만 하면 되며, 이 때 동일 채널 내 클랜전용 방에 소속 클랜원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방으로 접속되고 소속 클랜원이 접속해 있지 않은 경우에는 한 개 클랜만이 접속해 있는 클랜전용 방으로 자동 접속된다.
단, ‘프리 클랜전’으로 개설된 방에 두 클랜의 접속이 완료되면 타 클랜원이나 일반 유저들은 해당 방에 접속이 불가능하다.
`프리 클랜전’ 시스템 하에서는 일단 ‘클랜전 퀵조인’ 버튼을 누르면 항상 소속 클랜원이 입장한 방에 바로 접속 가능하기 때문에 방을 개설한 클랜과 도전하는 클랜 모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독창적인 시나리오와 탑승 장비, 국내외 수많은 장비 지원, 공중전 추가 등의 재미요소로 게이머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워록은 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프리 클랜전’으로 또 한번 FPS 게임 유저들의 주목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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