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엔터테인먼트는 힙합 밴드 ‘훌리건’과 계약을 통해 온라인 축구게임 ‘레드카드’의 OST제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훌리건은 힙합을 바탕으로 팝, 펑키, 코어 등의 다양한 장르를 수용해 자신들만의 음악을 선보이는 정통 힙합 밴드. 이번에 제작된 레드카드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은 밝고 화려한 레드카드의 게임 컨셉과 훌리건만의 자유로운 음악이 잘 어우러져 강한 모던 록스타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앞으로 OST는 게임 내 삽입은 물론 훌리건의 각종 음악행사 및 방송, 라디오 등을 통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훌리건이 부른 레드카드 OST는 금일 오후 6시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 앞서, 시청 앞 광장 응원전 무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훌리건은 응원전 무대에서 레드카드 OST에 수록된 ‘feel me’를 불러 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할 예정이다.
이젠엔터테인먼트 신욱호 게임사업부 본부장은 “훌리건은 노래실력뿐 아니라 화려한 이미지와 신선한 느낌이 레드카드 캐릭터와 배경 등의 개성강한 프리스타일 이미지에 어울린다”며 “레드카드의 OST는 누구나 쉽고 부담 없이 부를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이를 계기로 게임음악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장이 마련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레드카드는 23일 단 하루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전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돌발 이벤트를 깜짝 오픈한다. 서비스 오픈 시간은 오후 4시부터 8시까지며 레드카드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레드카드 공식 홈페이지(http://redcard.uzoo.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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