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는 DMM.com Labo와 모바일 카드 RPG ‘그라나사 이터널’의 일본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수) 밝혔다. 티엔소프트가 개발 중인 ‘그라나사 이터널’은 대륙을 무대로 3개의 가문이 점령전을 펼치는 카드 RPG다


▲ 일본 수출 계약을 체결한 '그라나사 이터널'(사진 제공: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는 DMM.com Labo와 모바일 카드 RPG ‘그라나사 이터널’의 일본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수) 밝혔다.
티엔소프트가 개발 중인 ‘그라나사 이터널’은 대륙을 무대로 3개의 가문이 점령전을 펼치는 카드 RPG다. 장르 최초로 RvR(Realm vs Realm, 공성전)을 도입해, 경쟁과 협력이 모두 강조된 집단 전투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매력적인 일러스트의 카드 캐릭터를 활용한 스토리모드, 요일 던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그라나사 이터널’은 연내 국내 출시 후 2015년 일본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그라나사 이터널’의 일본 서비스를 맡은 DMM.com Labo는 1999년 설립되어 자체 플랫폼을 통해 게임, 만화,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서비스 하고 있다. 특히 게임의 경우 2014년 6월 기준 약 235개 타이틀의 모바일, 온라인, 웹 게임을 보유하며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네오위즈게임즈 이기원 대표는 “모바일 RPG 선호도가 높은 일본 시장에서 수준 높은 게임성을 보유한 ’그라나사 이터널’이 성공적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일본 진출을 첫 신호탄으로 ‘그라나사 이터널’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라나사 이터널’은 국내에서 정식 출시일까지 사전등록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누구나 이벤트 페이지(http://ppl.cm/preg/)에 휴대폰 번호를 입력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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