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 2, 창 3 파트 2, 악튜러스 \'용산 점령!!!\'

롤플레잉 게임들이 침체되어 있던 용산시장에 활기를 가져다 주고 있다. 롤플레잉 게임들이 침체되어 있던 용산시장에 활기를 가져다 주고 있다. 하루 간격으로 출시한 창세기전 3 파트 2와 악튜러스의 판매가 활발해지면서 용산 상인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것이다.
여전히 판매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디아블로 2도 롤플레잉 게임이라는 것을 고려한다면 12월은 롤플레잉 장르 전성시대라고 불려도 무방할 것 같다.
특히, 창세기전 3 파트 2는 4만원인 제품가격이 상인들 사이에선 `부르는게 값`이라고 할 정도로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디아블로 2가 올여름 몰고왔던 품귀현상을 창세기전 3 파트 2가 다시 재현하고 있는 느낌이다.
온갖 악재속에 오늘(23일) 출시된 악튜러스도 게임매장마다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 관계자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게임개발사들이 `와레즈사이트와의 전쟁`을 선포하는 직접적인 계기가 된 악튜러스는 재미있다는 입소문을 타고 디아블로 2, 창세기전 3 파트 2와 함께 판매 상승곡선을 그릴 전망이다.
용산에서 게임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한 상인은 \"어제, 오늘은 게임매장을 찾는 손님들이 많아 살맛이 났다\" 며 \"디아블로 2, 창세기전 3 파트 2, 악튜러스가 당분간 게임시장을 주도할 것 같은 느낌\" 이라고 밝혔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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