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여성 게이머가 주도적인 역활해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미국 게이머 중 대부분이 여성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모바일 게임 소비에 여성이 주도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IT 전문 조사기관 파크 어소시에이트(www.parksassociates.com,Parks Associates)는 최근 "Electronic Gaming in the Digital Home“란 제목의 보고서에서, "자신의 휴대폰으로 게임을 즐기는 이들 중 51%가 여성”이라는 자체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이번 조사를 주도한 파크 어소시에이트의 존 바넷(John Barrett)은 “여성들은 이미 게임산업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며 “게임업체들은 여성들을 타겟으로 한 게임을 지속적으로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 “여성들은 작은 규모의 게임을 즐기기 위해 자신들의 수입 중 일부를 기꺼이 지불하기 때문에 게임산업의 주요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는 한 달에 1번에서 4번 정도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 중 여성이 61%를 차지했으며, 한 달에 4시간 이상 모바일 게임을 플레이하는 사람들 중 58%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파크어소시에이트는 온라인 게임 분야에서는 여성이 카드 게임류나 가벼운 캐주얼 게임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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