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론, 어클레임 통해 북미시장 진출

게임하이는 미국의 게임 개발사이자 유통사인 어클레임과 데카론 북미 시장 진출에 관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게임하이는 4일 미국의 게임 개발사이자 유통사인 어클레임과 데카론 북미 시장 진출에 관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어클레임 사(Acclaim Games Incorporated)는 ‘모탈 컴뱃’, ‘NBA JAM’, ‘번아웃 2’,‘올스타 베이스볼’ ‘레슬매니아 시리즈’ 등으로 잘 알려진 게임개발 및 유통사.

게임하이는 이번 계약을 통해 계약사인 어클레임으로 부터 총 계약금 300만 달러에 상용화 이후 월 매출액의 30%를 러닝 개런티로 보장 받게 된다.또 이번 계약을 통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게임 디렉터 데이빗 페리(David Perry)가 데카론의 미국 현지화 작업에 총괄 디렉터를 맡게된다.

데이빗 페리는 영화 ‘메트릭스 시리즈’를 게임 `메트릭스 시리즈’로 재 탄생킨 장본인. ‘MDK’, ‘메시아’, ‘어스워짐’ 등  PC 게임의 프로듀서로도 잘 알려져 있다.

데이빗 페리는 “데카론의 통쾌하고 스펙터클한 액션과 화려한 그래픽을 접했을 때 데카론의 잠재력과 무한한 시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기존 게임과 차별화된 액션을 원하는 북미 유저는 물론 특히나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워크래프트 유저의 수요를 충분히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다.

향후 어클레임은 데이빗 페리의 감독하에 현지화 작업을 거쳐 서비스 운영 등을 전담하게 되며 퍼블리싱은 물론 게임을 통해 부가 컨텐츠를 창출하는 연계 사업을 추진해 갈  예정이다.

게임하이 백승훈 총괄이사는 “이번 데카론 북미 진출을 통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게임 개발 및 유통업체인 어클레임과 게임계의 거장 데이빗 페리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아 명실상부한 글로벌 게임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향후 유럽 시장을 비롯한 성장 가능성이 높은 해외 시장으로의 추가 진출에도 더욱 박차를 가 해 국산 온라인 게임의 전세계 보급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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