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한, 일본 클로즈베타 테스트 종료

YNK 코리아는 자사의 온라인 게임 ‘로한’ 일본 내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YNK 코리아는 자사의 온라인 게임 ‘로한’ 일본 내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현지 유저 반응도 조사와 서버 테스트 등을 위해 시행된 이번 ‘로한’ 일본 내 1차 비공개 테스트는 지난 23일부터 일주일동안 제한시간 없이 진행됐으며 총 1만명의 현지 테스터가 참여했다.

이번 1차 테스트는 4개 종족을 비롯해 결속 시스템, 살생부 시스템 등 ‘로한’의 주요 시스템이 도입된 게임성 높은 국내 공개 서비스 버전으로 실시됐다. 테스터들은 공식 게시판을 통해 “기존 게임들과 비슷할 줄 알았는데 막상 플레이 해보니 전혀 달랐다”, “결속 멤버를 적극적으로 모집하니 게임의 활기를 띄게 된다”는 등 게임 내 주요 시스템에 대한 빠른 적응을 보였다.

YNK 코리아 측은 월드컵 시즌에 맞춰 게임 내 캐릭터들이 경쾌한 음악과 함께 선보인 ‘꼭지점 댄스’와 테스트 마지막 날 진행된 ‘깜짝 이벤트’은 현지 테스터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YNK 재팬 박기원 사장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로한을 성공적으로 일본 유저에게 소개했다”고 평하며 “분석한 테스트 결과를 토대로 컨텐츠 추가와 함께 빠른 시일 내 2차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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