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제라: 임페란 인트리그 (이하 제라)`의 본격적 시나리오가 진행됨에 따라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7월 말에는 제라의 본격적 시나리오 Take1이 시작되며, 제라의 세계인 ‘아카이아’에도 임페란의 능력 및 역할 변동은 물론 다양한 게임요소 추가 등의 대대적인 변화가 생겨난다.
난이도 변화를 비롯해 필드의 플레이감이 크게 달라지며, 변화되는 필드 상황에 따라 다양한 퀘스트가 추가되어 몰입할 수 있는 이야기가 강화될 예정이다. 또한 제라의 개발팀은 게임 아이템과 스킬의 대대적인 변화를 준비하고 있어, 게임 내 클래스간 특성과 밸런스, 아이템 등급간 밸런스 등이 보다 합리적인 구조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PvP 시스템이다. 앞으로 적대적 PvP가 일부 허용되어 유저들이 보다 자율적으로 게임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게 된다. 물론 변화되는 PvP 시스템 내에서는 무분별한 플레이 침해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강력한 제어 시스템 역시 함께 도입되어 유저들의 원활한 게임 플레이를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이 외에도 커뮤니티 기능이 대폭 강화된다.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하고 강력한 길드 기능이 제공되며, 박진감 넘치는 대규모 전투를 지원하는 ‘라모트니아’가 정식으로 열리게 되어 특정 지역의 경제 이익을 길드가 가져갈 수 있는 ‘세력전’이 가능해진다.
또한 외치기 기능 및 새로운 승용물, 텔리포트와 부활을 가능하게 하는 아이템이 투입되는 등 유저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제라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전유택 팀장은 “이번에 예고한 업데이트 내용 외에도 제라에서는 아직 다 공개할 수 없는 여러 가지 콘텐츠들을 준비 중이다. 본격적인 시나리오가 시작되면 유저들에게 제라만의 색다른 모습을 확실히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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