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 에스파다, ‘제 2의 탄생’

한빛소프트는 11일, ‘그라나도 에스파다’에 오픈베타테스트 이후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한빛소프트는 11일, ‘그라나도 에스파다’에 오픈베타테스트 이후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업데이트는 당대당 콜로니전과 맵을 비롯한 방대한 콘텐츠의 추가와 엔진, 시스템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전혀 새로운 게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정치 시스템의 근간이 되는 공성전의 성격을 띈 ‘당 콜로니전’ 시스템은 테스트 서버에 업데이트된 이후 유저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향후 투표 권한과 연동되어 그라나도 에스파다 정치 시스템의 기초가 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업데이트된 내용은 신규 맵과 던전, 몬스터, 퀘스트, NPC 등 유저들을 위한 콘텐츠며, 엔진 업그레이드로 향상된 그래픽과 각종 게임 내 시스템 추가와 변경, 배럭의 확대를 통한 유저 편이성이 증대됐다.

공룡이 출몰하는 ‘우스티우르 정글’과 네크로맨서가 등장하는 ‘해골의 둥지’ 던전이 새로 추가됐다. 항구도시인 ‘코임브라’에서 배를 타고 가는 설정이다. 또한, 새로운 맵의 추가로 기존에 ‘일반, 상급, 수라’로 구분되어 있던 맵은 전부 하나로 통일되어 보다 넓은 지역에서 많은 유저들이 함께 플레이 할 수 있다.

모든 퀘스트가 새롭게 바뀌었다. 유저 인터페이스(UI) 또한 보다 세련된 모습과 향상된 기능으로 업그레이드됐다. NPC영입 시스템과 코스튬에도 변화가 있다. 구체관절인형인 ‘까뜨린느’와 격투가 ‘그라시엘로’ 등 새로운 캐릭터 10종이 추가됐다. ‘본 프레임 아머’와 ‘드라군 코트’와 같은 고레벨 코스튬이 다수 추가되며, 코스튬은 레벨에 맞춰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한편,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새롭게 시작하는 유저들을 위해 튜토리얼 모드가 추가된다.

IMC게임즈 김학규 대표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은 그 동안 그라나도 에스파다에서 느낄 수 없었던 많은 새로운 것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 본격적인 정치 시스템 구현과 함께 카토빅 설원 등 새로운 맵과 NPC, 퀘스트 등 많은 콘텐트가 업데이트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는 12일 서버 점검과 함께 실시됐다. 접속한 유저들에게는 새로운 버전에서 선보이는 아이템들을  ‘신 아이템 체험 키트’로 만들어 배포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 2.0 업데이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그라나도 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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