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KTF를 통해 무료 오픈베타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는 모바일 MMORPG ‘아이모: The World of Magic’의 정식서비스를 예정대로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컴투스는 KTF를 통해 무료 오픈베타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는 모바일 MMORPG ‘아이모: The World of Magic’의 정식서비스를 예정대로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아이모’은 휴대폰으로 PC버전 MMORPG의 재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지난 6월 8일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본격적인 모바일 MMORPG이다.
아이모는 휴대폰으로 다른 유저들과 함께 사냥하고, PvP로 대결하고, 아이템을 거래하거나 채팅으로 대화를 즐길 수 있게 구성한 최초의 본격 모바일 MMORPG다.
컴투스는 서비스를 맡은 이동통신사인 KTF와 함께 이번 오픈베타테스트 기간 동안 아이모의 정보이용료와 데이터 통화료를 전혀 받지 않는 파격적인 정책을 발표했다. 회사측은 4,900원이라는 월정액 요금은 기존의 모바일 네트워크게임 정액제들에 비해 절반에 가까운 가격으로, KTF의 네트워크게임 활성화에 대한 적극성이 드러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컴투스 채문기 국내마케팅팀장은 "아이모 오픈과 함께 주요 포털에 자발적인 팬카페가 2~3개씩 생기고, 길드가 형성되는 등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며, "1달 남짓한 테스트 기간 동안 10만여 명의 유저들이 다운로드 받고 2천명 이상의 동시접속자수를 기록하는 등 모바일 네트워크게임으로는 보기 드문 큰 성과를 올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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