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 360, Xbox Live 통해 매주 인기 아케이드 게임 선보여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Xbox 360의 온라인 서비스 체계인 Xbox Live에서 매주 수요일 ‘Xbox Live Arcade Wednesday’ 프로그램을 통해 전세계 게이머가 즐길 수 있는 아케이드 게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Xbox 360의 온라인 서비스 체계인 Xbox Live에서 매주 수요일 ‘Xbox Live Arcade Wednesday’ 프로그램을 통해 전세계 게이머가 즐길 수 있는 아케이드 게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매주 수요일 그리니치 표준시 기준 오전 8시 1분(한국시각 오후 5시 1분)에 서비스되는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 게이머들이 고대하는 추억의 블록버스터 게임이 다수 등장한다. 아련한 추억의 인기 게임을 새롭게 즐기고자 하는 게이머는 Xbox Live를 통해 12일부터 ‘개구리(Frogger)’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향후 몇 주 동안 순차적으로, ‘클로닝 클라이드(Cloning Clyde)’, ‘갤러그(Galaga)’, ‘팩맨(Pac-Man)’ 등을 즐길 수 있다.

‘Xbox Live Arcade Wednesday’ 프로그램의 첫 머리를 장식할 아케이드 게임은 1981년 코나미에서 발매한 ‘개구리(Frogger)’. 개구리가 움직이는 장애물을 피하면서 벌레를 잡아 먹는 이 게임은 발매 25주년을 기념해 원작의 스타일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차세대 비디오 게임기 Xbox 360의 Xbox Live Arcade 게임에 걸맞는 모습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개구리(Frogger)’의 뒤를 이어서는 ‘와후 스튜디오(Wahoo Studios)’가 개발한 액션 어드벤처 퍼즐 게임 ‘클로닝 클라이드(Cloning Clyde)’는 오는 19일에 선보이며, 오락실 게임 ‘갤러그(Galaga)’는 다음달 2일에 발매될 예정이다.

특히 다음달 9일에 선보이는 ‘팩맨(Pac-Man)’은 이번 프로그램의 백미로서, Xbox Live Arcade에서 새로운 차세대 버전으로 탈바꿈해 Xbox Live를 통한 멀티플레이 기능 및 다양한 게임랭킹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Xbox 담당 매니저인 도정한 차장은 “Xbox 360을 사랑하는 많은 게이머들이 지난 E3 2006에서 Xbox Live Arcade로 ‘개구리(Frogger)’가 발매된다는 소식에 많은 기대를 가진 것으로 안다"며 “매주 수요일마다 선보이는 Xbox Live의 아케이드 게임을 통해 올 여름을 즐겁게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든 Xbox Live Arcade 게임은 Xbox Live Marketplace에서 무료로 시험해 볼 수 있으며 Xbox 360 게이머에게 제공되는 업데이트와 새로운 콘텐츠는 Xbox Live와 Xbox.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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