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 06]소니, 동경게임쇼에서 히든카드 꺼낼까?

쿠다리기 켄 소니 CEO가 2006 동경게임쇼의 기조연설을 한다.

쿠다리기 켄 소니 CEO가 2006 동경게임쇼(이하 TGS)의 기조연설을 통해 PS 3의 향후 계획을 밝힐 전망이다.    

TGS 조직 위원회는 2006 TGS에서 쿠다라기 켄 소니 CEO를 기조연설자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쿠다라기 켄은 22일 오전 10시부터 “ PS3로 만드는 다음 세대(The Next Generation As Created By The PlayStation 3)”란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TGS의 기조 연설은 전통적으로 그 해 가장 주목 받는 플렛폼의 수장(首將)이 맡아왔다. 2005년에는 닌텐도의 사루토 이와타 대표가 기조연설을 통해 Wii의 모션 컨트롤러를 발표했다. 따라서 소니 역시 2006 TGS 기조연설을 통해 PS3에 대한 향후 계획과 관련정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

소니의 PS3는 지난 5월 미국에서 열린 2006 E3에서 높은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새로움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이유로 게이머들과 전문가들에게 비관적인 평을 받았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전통적인 PS의 서드 파티들이 XBOX360 등으로 빠져나가고, 새롭게 선보인 컨트롤러가  닌텐도 Wii의 모션 컨트롤러를 표절 했다는 의혹이 일면서 악재가 겹치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따라서 E3에서 닌텐도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일격을 당한 소니가 홈 그라운드에서 부정적인 상황을 타개할 `카운터 펀치`를 선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설득력을 얻고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TGS는  `New Excitement. New Sensations. A New Generation.`를 테마로 오는 9월 22일 부터 24일까지 동경 마쿠하리멧세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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