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히어로, 광안리 행 티겟 거머쥐다

MBC는 22일 진행된 `SKY 프로리그 2006 `스카이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플레이오프에서 CJ를 4대2로 물리치고 결승행을 확정 지었다.

MBC 히어로(이하 MBC)가 CJ 엔투스의 덜미를 잡고 광안리 행 티켓을 획득했다.

MBC는 22일 진행된 `SKY 프로리그 2006 `스카이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플레이오프에서 CJ를 4대 2의 스코어로 제압하고 결승행을 확정 지었다.

MBC는 박성준이 1경기에서 CJ 변형태에게 승리를,  2경기에서 서경종이 CJ 에이스 서지훈을 잡으며 경기를 주도했다.

MBC게임은 3 경기에서 김동현과 김택용이 팀플레이전까지 잡아내며 결승 진출을 눈 앞에 뒀으나 CJ의 `마에스트로` 마재윤에게 4경기, `신예` 장육에게 5경기를 내주며 3대2로 추격 당했다. 하지만 이어진 6경기에서 MBC는 정영철/염보성 조가 CJ의 김환중/김민구 조를 상대로 승리하며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로서 P.O.S시절한 차례도 팀 단위 리그 포스트 시즌 결승진출 경험이 없었던 MBC는 지난 5월 재창단 이후 첫 대회에서 우승을 노릴 수 있게 됐다. MBC는 이미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SK T1과 결승전을 벌이게 된다.

스카이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결승전은 오는 29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펼처질 예정이다.

▲ 스카이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의 승자가 가려질 부산 광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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