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쟁패, 8월 1일부터 `24시간 무료화` 선언

넥슨은 정통 무협 3D MMORPG `구룡쟁패`의 넥슨 통합 서비스를 28일부터 전격 실시하며, 기존 월정액제를 부분 유료화 요금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넥슨은 정통 무협 3D MMORPG `구룡쟁패`의 넥슨 통합 서비스를 8월 1일부터 전격 실시하며, 기존 월정액제를 부분 유료화 요금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실존했던 무협세계’를 컨셉으로 한 구룡쟁패는 ‘진정한 무협 세계관의 구현’을 목표로 인디21에서 3년간 개발해 온 온라인게임. 개발초기부터 유명 무협작가 좌백선생이 기획자로 참여해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현재 넥슨과 인디21은 구룡쟁패의 넥슨닷컴 서비스를 위해 서버 정비 및 계정통합 작업을 완료했으며, 기존 매일 2시간 무료 월정액제를 버리고 24시간 무료화를 선언했다.

게임 내적으로는 신서버 ‘천산’을 오픈했으며, 고레벨 유저들을 위한 새로운 지역 ‘요동’과 외도세력인 사무라이 문파 ‘욱일승천류’가 업데이트됐다. 또한 중·저 레벨 유저들을 위해 500여 개에 이르는 강호풍운록(퀘스트)의 재배치를 비롯해 각종 게임 밸런스 조정 등이 이루어졌다.

넥슨의 국내사업을 총괄하는 민용재 이사는 “넥슨 통합서비스는 구룡쟁패가 새롭게 태어날 수 있는 튼튼한 둥지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며, “앞으로 구룡쟁패가 정통무협 게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서비스와 새로운 콘텐츠 도입을 우선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넥슨과 인디21은 이번 업데이트를 필두로 2~3개월마다 신규 지역이나 시스템 추가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해나갈 예정이며, 내주에 새로운 아이템샵을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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