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소프트, ‘아랑전’ 27일 발매

윈디소프트는 플레이스테이션2(PS2)용 게임 `아랑전`을 27일 정식발매한다고 밝혔다.

윈디소프트는 플레이스테이션2(PS2)용 게임 `아랑전`을 27일 정식발매한다고 밝혔다.

아랑전은 일본 격투 만화의 제1인자 ‘이타가키 케이스케’의 원작을 게임으로 만든 격투대전게임. 지난 18일부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진행된 예약판매가 3일 만에 매진되는 등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아랑전은 현재 큰 인기를 끌고 있는 K1, 프라이드, UFC 등 각종 이종격투기의 실제 기술들을 게임 내 재현했으며, 원작 만화 ‘아랑전’의 과격함을 3D로 표현해 원작의 느낌을 최대한 살렸다. 또한 격투를 통한 데미지가 캐릭터에 그대로 반영돼, 얼굴이 일그러지고 과격하게 출혈이 묘사되는 등 캐릭터가 받는 고통이 느껴질 정도로 사실적인 그래픽이 특징이다.

시나리오에 따라서 진행되는 스토리 모드와 대전모드, 백 명이 차례대로 나오는 백전연마모드 등 다양한 게임모드가 구현되었으며, 특히 만화 `격투왕 바키`의 최강자로 나오는 ‘한마 유지로’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7일 발매되는 ‘아랑전’은 18세 이상 이용가로 권장 소비자가는 45,000원.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잡지
2000년 12월호
2000년 11월호
2000년 10월호
2000년 9월호 부록
2000년 9월호
게임일정
2026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