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카트라이더에 색다른 게임 모드인 ‘클래식 모드’를 추가하고, 처음으로 펫 아이템 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카트라이더 ‘클래식 모드’는 동일한 조건에서 단순화된 아이템 전을 즐기는 특별한 게임 모드로, 유저들에게 카트라이더 초기의 모습을 다시 한번 느껴볼 수 있는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클래식 모드’에 참여하는 모든 유저는 ‘연습 카트 바디 블랙라인’ 및 ‘슬롯체인저’와 ‘풍선’ 외의 아이템 사용이 불가하다. 트랙 역시 제한된 트랙만 사용 가능하며, 개발 초기 상황과의 유사성을 위해 ‘리버스 기능’도 제한했다.
또한 이번 ‘클래식 모드’ 업데이트를 기념하기 위해 ‘고양이 실종사건’이란 ‘클래식 모드’ 전용 퀘스트도 추가된다. 오는 8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 퀘스트는 유저가 아이템전을 통해 퀘스트 아이템 ‘신비한 루나’ 보석을 일정 수 이상 모을 경우, 카트라이더 최초의 펫 아이템인 ‘검은 고양이’를 얻을 수 있는 형식이다.
카트라이더 최초로 선보이게 되는 ‘검은고양이’ 펫은 대기실에서 다양한 감정 표현과 함께 특정 동작으로 애교를 부리는 깜찍한 아이템. 주행 중에는 캐릭터 머리 위에 위치하게 되며, 주행 시작전과 종료 시 그리고, 마지막 시상대에도 함께 올라 게임의 재미를 더한다.
이외에도 ‘냐옹이 카트’, ‘고양이 방울’ 등 독특한 아이템 및 넥슨 캐시 등이 지급되는 ‘친구야! 카트하자!!’ 이벤트가 오는 8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카트라이더 개발팀 박용규 기획 팀장은 “카트라이더 ‘클래식 모드’ 공개와 다양한 기념 이벤트 진행으로 유저들에게 다양한 재미거리를 제공할 수 있길 바란다”며, “특히 그 동안 열심히 준비해 첫 선을 보이게 된 펫 아이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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