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SKY MVP, 팬텍 심소명, 신인상에 르까프 이제동

스카이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에서 팬텍EX의 심소명과 르까프 오즈의 이제동이 각각 MVP와 신인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스카이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에서 팬텍 EX의 심소명과 르까프 오즈의 이제동이 각각  MVP와 신인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27일 부산 광안리에서 진행된 ‘스카이 프로리그 2006 결승전 전야제’에서는 전기리그 ▲MVP ▲감독상 ▲신인상 등 각 부문의 시상이 이루어졌다.

심소명은 기자단 투표에서 전체 17표 중 8표를 획득하며 전기리그 최고의 선수가 되는 영예를 차지했다. 심소명은 “MVP가 됐지만 팀이 결승전에 오르지 못 해 아쉽다”며 “후기리그에서는 꼭 결선까지 진출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제동은 전체 17표 중 3표를 제외한 14표를 휩쓸며 상반기 ‘최대어’임을 입증했다. 이제동은 “생애 한번뿐인 신인상을 타게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후기리그에서는 팀이 좀더 좋은 성적을 낼 수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감독상은 SK T1의 주 훈 감독이 다승왕은 펜택의 이윤열이 팀플레이 최다승은 삼성전자 칸이 각각 수상했다.

‘전통강호’ SK T1과 ‘신흥명문’ MBC 히어로의 격돌이 예상되는 ‘스카이 프로리그 2006 결승전’은 29일 오후 6시 30분 부터 광안리에서 진행되며, 온게임 넷과 MBC 게임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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