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소프트는 제 1회 겟앰프드 프로게이머를 선발하는 ‘TG삼보배 겟앰프드 프로게이머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명이 1팀으로 2:2 팀 데스매치 모드에서 경기를 진행하며, 겟앰프드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윈디소프트는 이번 프로게이머 선발전에서 1등을 차지한 팀에게는 700만원, 2등 팀에게는 400만원을 제공, 총 2000만원의 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윈디소프트와 게임전문채널 MBC게임이 공동주최하고 TG삼보와 인텔이 공동 후원하는 이번 선발전은 7월 30일 첫 오프라인 예선전을 시작으로 3개월 동안 진행된다.
이번 프로게이머 선발전은 (사)한국e스포츠협회의 공식 인증을 받는 프로게이머 제도의 도입으로 3위 이내 1회 입상자에게 겟앰프드 준프로게이머 자격이 주어지며, 입상 경력이 2회 이상이면 공식 겟앰프드 프로게이머로 활동하게 된다.
윈디소프트는 7월 30일과 8월 27일 양일에 걸쳐 오프라인 예선전을 진행한다. 예선 경기를 통해 총 29팀을 선발, 지난 대회 우승팀 3팀을 포함해 총 32강 풀리그 토너먼트로 본선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윈디소프트 게임사업본부 양만갑이사는 “이번 프로게이머 선발전은 겟앰프드의 첫 프로게이머가 탄생하게 될 큰 행사”라며, “단순한 리그가 아닌 겟앰프드 유저 전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로 랜파티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06 TG삼보배 1회 겟앰프드 프로게이머 선발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겟앰프드(www.windyzone.com)’ 공식 웹사이트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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