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F 2006, 4일부터 청도에서 개최

World e-Sports Festival(이하 WEF)”의 주관사인 게임엔터테인먼트앤마케팅과 주관방송사인 MBC 게임은 8월4일 부터 6일까지 중국 청도에서 한국이 주최하고 한국, 중국 및 유럽, 미주 최정상 프로게이머 선수가 참가하는 `WEF 2006`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World e-Sports Festival(이하 WEF)”의 주관사인 게임엔터테인먼트앤마케팅과 주관방송사인 MBC 게임은 8월4일 부터 6일까지 중국 청도에서 한국이 주최하고 한국, 중국 및 유럽, 미주 최정상 프로게이머 선수가 참가하는 `WEF 2006`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년 청도에서 개최된 WEF2005는 우리나라 주도로 개최된 대회로는 처음으로 HOST CITY의 시정부에서 지원이 되는 정부자금으로 치루어졌으며, 올해 2006년에도 마찬가지로 중국 청도시의 `청도 맥주 축제`와 같이 중요 행사로 선정이 되어, 중국 청도시정부의 공식적인 지원금 및 한국 기업들의 협찬으로 행사를 치루게 되었다.

WEF2006 대회는 중국이 2003년 국가체육총국으로부터 정식으로 `체육경기종목`으로 채택이 된 이후 처음으로 약 200여명의 중국 청소년으로 구성된 `2006 중국 전국 e스포츠 여름캠프의 참관 대회로 지정되었으며, 개/폐막식 및 대회일정의 참관과 한국 조직위원장인 ‘정청래 의원’의 특강 청취 등의 일정을 진행하게 됨으로써 “이스포츠 종주국”으로써 대한민국의 우수성과 발전성을 다시 한번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이번 WEF 2006은 `제4회 청도 애니메이션제`와 동시에 개최 되며 ‘Cos-Play’, ‘만화영화 및 플래쉬 애니메이션 상영’, ‘단체 전시회’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며, 또한 지난 3월 WEF 양국 조직위원장의 합의문 발표로 세계적인 축제중 하나인 “청도 세계맥주축제”의 사전 붐업 행사로 개최될 예정이어서 지난 WEF 2005 대회에 비해 올해는 규모 및 내용으로도 더욱 커지고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작년 WEF 2005가 `한중 이스포츠 대회`로 개최 되었던 것과 달리, 이번 WEF 2006 대회는 한국과 중국을 비롯 유럽, 미주 프로게이머 등 총 6개국, 36명의 프로게이머가 참가하여 세계적인 선수들이 최정상의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대표로는 스타크래프트에 마제윤, 이윤열, 강민, 염보성 등이, 워크래프트 3에 장재호, 이형주가 카운터 스트라이크에 루나틱 하이가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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