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는 1일 2006년 8월 스타크래프트 부문 프로게이머 공인랭킹을 발표했다.
8월 공인랭킹은 1위 조용호(KTF magicNs 1,556.7)가 2위와의 격차를 벌이며 1위를 차지했다.
조용호는 ‘SKY 프로리그 전기리그’에서 2승을 거뒀을 뿐만 아니라 9연속 MBC게임 스타리그 본선진출을 이뤄내며 1위 자리를 지켜냈고 ‘프링글스 MBC게임 스타리그’에서 `몽상가` 강민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한 마재윤(CJ ENTUS 1,294.5)이 3위 최연성(SK Telecom T1 1,225.8)을 밀어내고 2위에 올랐다.
이윤열(Pantech EX 945.8)이 ‘SKY 프로리그 전기리그 개인전 다승왕’에 힘입어 3개월 연속 단체전공헌도 1위를 차지했고 공인랭킹에서도 7개월 만에 10위권(9위)으로 재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30위권에서는 포스트시즌에서 활약한 염보성(MBC게임 HERO 747.3)이 7계단 뛰어오르며 상승세를 이어나갔고 팀플레이 다승왕 이창훈(삼성전자KHAN)이 3계단 올라서며 26위에 랭크 됐다.
종합랭킹과 더불어 발표된 단체전공헌도 부문과 개인전 부문은 이윤열(Pantech EX)과 조용호(KTF magicNss)가 지난달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KeSPA 랭킹 TOP10의 게임단별 현황을 살펴보면 CJ ENTUS, KTF magicNs, MBC게임 Hero이 각각 2명, SK Telecom T1, 삼성전자 Khan, 온게임넷 SPARKYZ, Pantech EX가 각각 1명씩 랭크 됐다.
이에 대해 협회 경기국 이재형 국장은 “SKY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가 대단원을 막을 내리며 휴식기에 들어갔으며 개인전도 8월 중 개막할 것으로 보여 9월 공인랭킹은 개인전 하부리그에 따라 소폭의 변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달 랭킹에 대한 사항은 협회 사이트(www.e-sports.or.kr)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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