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e-fun2006, 11일 대구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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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과 EXCO, 대구대학교가 주관하는 e-Sports 페스티벌, e-fun2006 이 오는 8월 11일부터 3일간 개최된다. 여섯해를 맞은 이번 핸사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228 공원에서 치러진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과 EXCO, 대구대학교가 주관하는 e-Sports 페스티벌, e-fun2006 이 오는 8월 11일부터 3일간 대구에서 개최된다. 여섯해를 맞은 이번 행사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228 공원에서 치러진다.

이번 행사에서는 5,100만원의 전국 최대규모의 상금을 건 이스포츠 대회가 펼쳐진다. 스타크래프트, 피파온라인, 스페셜포스, 그랜드체이스, 테일즈런너, 5개 종목의 전국 예선을 거친 숨은 고수들이 페스티벌 특설무대에서 그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대구 이스포츠 대회는 이스포츠 협회에서 공식대회로 승인되어, 그랜드체이스를 제외한 각 부분 3위까지 준프로게이머의 자격을 얻게 된다.

이밖에 대구 e-fun 2006 에는 게임관련 행사가 다양하게 진행된다. 개막식에 선보일 게임 속 캐릭터를 모티브로 하여 패션으로 재창조하는 ‘게임캐릭터패션쇼’와 폐막식을 장식할 23인조 대형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게임음악콘서트’는 색다른 볼거리.

카트라이더와 프리스타일 게임에 2인씩 참여할 수 있는 가족게임대회와, 어린이를 위한 테일즈런너 창작 게임뮤지컬 등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구성되어 있다.

갈갈이패밀리 등 개그게임단이 특별 게임대회를 벌이며, 락페스티벌, 힙합공연 등의 부대행사와 추억의 오락실, 코스튬 플레이 등도 준비되어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또, 행사장 데스크에서 주는 안내에 따라 프로그램별로 정해진 시간에 찍어주는 스탬프를 모두 받아오는 관객에게는 경품을 제공하는 ‘Mission Impossible in Daegu‘ 도심 RPG게임도 즐길 수 있다. 이 대회는 대구 도심이 보드게임의 판이 되어 도심 곳곳의 정거장에서 지령을 수행하고 다음단계로 진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그 외에도 행사장 곳곳에는 게임클리닉, 페이스페인팅, 참여그리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한편, 중국, 미국, 일본 등 해외 바이어들을 위해 대명동 프린스호텔 내에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을 마련, 국내업체와 바이어간의 개별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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