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SPA, e스포츠 리그 종목 확대 나서

/ 2
한국e스포츠협회는 지난 8월 2일 오전 11시 협회 사무국 VIP룸에서 ‘e스포츠 종목 다변화 소위원회(위원장 최성근)’를 구성하고 첫 모임을 가졌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지난 8월 2일 오전 11시 협회 사무국 VIP룸에서 ‘e스포츠 종목 다변화 소위원회(위원장 최성근)’를 구성하고 첫 모임을 가졌다.

다양한 e스포츠 종목의 활성화를 통한 e스포츠 저변확대와 국제 무대에서 e스포츠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구성된 이번 소위원회는 협회와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을 비롯해 프로게임단, 방송사 등 협회 이사사가 대거 참여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소위원회는 첫 모임부터 리그 확대를 위한 진지한 논의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는데, 합리적인 종목 선정을 위한 합당한 기준 마련과 철저한 사전조사에 대해 아래와 같은 의견들이 반영되어 이행될 예정이다.

① 팬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기 위한 e스포츠 팬들의 인식조사 등을 통한 성향 파악을 진행

② 선정된 종목에 대한 e스포츠에서의 확실한 이점을 부여함으로써 배급사 또는 개발사의 적극적인 지원을 유도

③ 해당 종목의 리그 참여 게임단이 가질 수 있는 직, 간접적 이득 부여

④ 합리적인 평가를 위해 국내외 e스포츠대회의 종목 선택 현황 조사와 각 리그의 방송 시청률 등을 활용한 각 종목의 e스포츠 참여현황 파악

소위원회는 지속적인 모임을 가짐으로써 최소한 연말에는 종목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종목은 프로게임단의 선수영입을 통한 리그 참가를 비롯해 KeSPA CUP 등 종합대회는 물론 여러 국제대회의 정식종목 채택에서 유리한 입장을 가지게 되는 등 특혜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협회는 이사회 실무진들과의 논의를 통해 현재 운영 중인 프로리그 등 스타크래프트리그의 BOOM-UP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를 따로 갖기로 하고 이번 달 안으로 2007시즌의 활성화에 대한 기본 방안을 세우기로 했다.

이와 관련하여 소위원회의 최성근 위원장(Pantech EX 프로게임단 사무국장)은 “e스포츠와 리그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팬들의 호응이 가장 중요하므로 팬의 입장이 최우선으로 고려되어야 한다.”며”현재 진행 중인 프로리그는 e스포츠의 최대 아이콘이자 근간인 만큼 프로리그의 발전적인 운영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잡지
2006년 8월호
2006년 7월호
2005년 8월호
2004년 10월호
2004년 4월호
게임일정
2026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