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월드사이버게임즈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 선수의 선발이 완료됐다.
2006 월드사이버게임즈(이하 WCG)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 선수의 선발이 완료됐다.
인터내셔널사이버마케팅(이하 ICM)은 5일, 6일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WCG 2006 한국대표 선발전을 진행했다.
스타크래프트에서는 최연성과 전상욱이(이상 SK T1)이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탈리아 행 티켓을 확보했고, ‘투신’ 박성준(MBC 히어로)이 3위로 하나 남은 WCG 출전권을 따냈다. KeSPA 공인 8월 1위 조용호(KTF 매직엔스)는 4를 기록하며 WCG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워크래프트3에서는 이성덕(WE)과 김동문(NiP)이 우승,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표팀에 합류했으며, 카운터 스트라이크에서는 `신흥 강호` Hacker.PK팀이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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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피파에서는 박윤서(삼성전자 칸)와 김두형이 각각 우승, 준우승을, 니드포스피드에는 유명춘, 데드오어어라이브4 에서는 한동헌, 프로젝트고담레이싱3 종목에는 강수경이 각각 우승을 차지하면서 국가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시범종목인 팡야에서는 이제흠, 김석중, 강석중, 김지현 등 4명이 한국 국가대표 자격을 획득했다.
총 9개 종목에서 선발된 한국 국가대표 선수 20명은 오는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동안 이탈리아 몬자에서 열릴 예정인 `WCG 2006 그랜드파이널`에서 종합 우승을 목표로 70여 개국 700여명의 각국 대표 선수들과 진검승부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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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G 2006 한국 대표팀 명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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