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게임대륙 중국, `열정`의 날개를 달다

지난 4일~6일, 중국 칭다오에서는 제 2회 월드 e스포츠 페스티벌 2006(이하 WEF2006)이 열렸다. 3일동안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3, 카운트스트라이커 세부문에서 치열한 결전을 벌인 각국 대표들의 경기는 그야말로 아름다운 스포츠의 향연이라 할 수 있었다.

지난 4일~6일, 중국 칭다오에서는 제 2회 월드 e스포츠 페스티벌 2006(이하 WEF2006)이 열렸다. 3일동안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3, 카운트스트라이커 세부문에서 치열한 결전을 벌인 각국 대표들의 경기는 그야말로 E-스포츠의 향연이라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런 선수들보다 더욱 인상깊었던 것은 바로 중국의 e스포츠, 아니 게임을 사랑하는 중국인들의 모습이었다. 특히 중국에서 게임 개발을 배우고 있는 학생들의 열정은 실로 대단했다.

실제로 이번 행사를 관람하기 위해 중국의 한 게임스쿨에서는 단체로 티를 맞춰입고 왔다. 인터뷰에 응한 게임스쿨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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