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게임단, 대구 e스포츠 페스티벌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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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종철과 이수근이 주말 개최되는 대구 e스포츠 페스티벌에서 게임자키 길수현과 공동 MC를 맡게 됐다.

개그맨 정종철과 이수근이 주말 개최되는 대구 e스포츠 페스티벌에서 게임자키 길수현과 공동 MC를 맡게 됐다.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대구 e스포츠 페스티벌, e-fun2006`은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와 EXCO가 주관하는 이스포츠 축제다.

개그맨 정종철은 11일 오후 7시부터 시작하는 개막식에 게임자키 길수현과 공동 MC로 등장, 특유의 입담으로 축제의 막을 열 예정이다.

13일 폐막식에서 역시 고음불가 이수근이 길수현과 호흡을 맞춘다. 이 외에도 대구에는 다체로운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3일간 ‘무한상상의 게임세상’ 으로 변모하는 대구시에 대구 e-fun2006 홍보대사로 위촉된 퀴니 개그 게임단이 총출동한다. 정종철, 이수근 외에도 박휘순, 변승윤 등을 만나볼 수 있다.

11일 개막식의 시범경기로 육봉달 박휘순이 특별출연, 정종철과 자존심을 건 그랜드체이스 한판대결을 펼친다. 도심을 누비며 미션을 수행하는 `미션임파서블 대구`에, 이수근은 변승윤과 팀을 이뤄 일반 참가자들과 함께 우승에 도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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