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9LE, 윈터리그 PC 유저 대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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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일레븐 9 라이브웨어 에볼루션(이하 WE9LE)의 리그인 ‘WE KOREA GRAND PRIX 2006’ 윈터리그에서 PC 유저의 돌풍이 거세다.

위닝일레븐 9 라이브웨어 에볼루션(이하 WE9LE)의 리그인 ‘WE KOREA GRAND PRIX 2006’ 윈터리그에서 PC 유저의 돌풍이 거세다. 지난 8일 코엑스 내 MBC게임 오픈스튜디오에서 진행된 1, 2경기에서 PC 유저인 홍현구 선수(첼시)와 안경호 선수(아스날)가 나란히 4강에 선착했다.

1경기에 나선 홍현구는 PS2 유저인 김정호 선수(레알 마드리드)에 2:0 완승을 거두며 PS2 유저에 비해 PC 유저의 실력이 떨어지지 않겠냐는 주위의 우려를 단번에 불식시켰다. 같은 PC 유저간의 경기로 관심을 모은 2경기에서는 안경호가 신준수 선수(인터밀란)에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짜릿한 승리(전후반 2:2, PK 4:2)를 거머쥐었다.

이번 윈터리그부터 클럽 대항전으로 룰이 바뀌고 또한 위닝 PC 유저들이 참여함에 따라 경기의 재미와 박진감은 한층 더해졌다. 특히 이번 8월 본선에 진출한 PC 유저 4명이 모두 ‘미르’라는 같은 클럽원 소속이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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