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 2, 조지명 결정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2(이하 스타리그 시즌 2) `의 조지명 식이 18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전용 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2(이하 스타리그 시즌 2) `의 조지명 식이 18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전용 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조지명 식에서는 지난 대회 우승자 한동욱(온게임넷)이 1번, 준우승자 조용호(KTF)가 2번, 3위 홍진호(KTF)가 3번, 4위 변은종(삼성전자)이 4번, 5위 박성준(삼성전자)이 5번,  6위 변형태(CJ)가 6번 시드를 배정 받았다.

특히 A조는 지난 대회 우승자 한동욱이 오영종을 지명하며 시작된 조편성에서 한동욱·오영종· 전상욱·박성준(MBC) 등으로 지명이 이어지며 `죽음의 조`를  형성했다.

A

B

C

D

E

F

한동욱(T)

조용호(Z)

홍진호(Z)

변은종(Z)

 박성준(삼,Z)

변형태(T)

오영종(P)

이재황(Z)

박성훈(P)

안기효(P)

장 육(Z)

차재욱(T)

전상욱(T)

김택용(P)

안상원(T)

고인규(T)

이윤열(T)

박태민(Z)

박성준(MBC,Z)

이성은(T)

이병민(T)

염보성(T)

이재호(T)

김준영(Z)

▲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2 대진표

한편 스타리그 시즌 2에서는 16강 대진구성에서도 24강 성적이 우세한 선수가 상대 선수를 지목할 수 있게 하는 등 진행방식이 일부 변경됐다. 또 16강에 직행하는 각 조 1,2위를 제외한 나머지 4장의 16강 티켓을 결정하는 `와일드 카드 결정전` 역시 3명씩 2개조를 이뤄 풀리그를 치뤄 각 조 1,2위가 진출하는방식으로 변경되었다.       

신한은행이 주최하고 게임 전문채널 온게임넷이 주관방송하는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2`에는 총 24명의 프로게이머가 참가해 우승상금 4천만원을 놓고 3개월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스타리그 시즌 2는 오는 25일부터 한동욱 대 오영종의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레이스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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