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차세대 콘솔 플레이스테이션3(이하 PS3)가 아직 제작 단계에 들어가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소니의 차세대 콘솔 플레이스테이션3(이하 PS3)가 아직 제작 단계에 들어가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소니의 북미 지사장 카즈 히라이는 최근 게임스팟과의 인터뷰에서 “시장에 풀릴 PS3의 제작이 시작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PS3의 런칭시기에 대해서는 “예정대로 11월 북미 일본, 유럽에서 발매가 이루어진다”고 언급했다.
또 카즈 히라이는 이날 인터뷰를 통해 최근 화제가 된 양키 그룹의 보고서에 대한 소니 측의 입장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카즈 히라이는 “양키 그룹의 보고서는 매우 긍정적”이라며 “2011년 PS3의 점유율에 대해 ‘PS3가 몇 퍼센트를 점유할 것이다’라고 정확히 말하긴 힘들지만, PS1과 PS2만큼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미국의 유력 조사기관 양키 그룹은 최근 “2011년 PS3는 44% 점유율을 차지해 콘솔 전쟁에서 최후의 승자는 PS3가 될 것”이란 요지의 보고서를 공개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카즈 히라이는 “PS3 발매와 동시에 대륙당 70만개의 물량을 풀어 연내 배송이 가능하도록 조치해 물량 부족 현상을 최소화 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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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즈 히라이와 쿠다라기 켄 소니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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